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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향 갤럭시S3 LTE가 8만3천여대(오프라인 기준)의 주간판매량으로 4단계 상승하며 1위를 기록해 파란을 일으킴. 이는 KT의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에 힘입은 것으로서, 실제로 지난 8월 번호이동 시장에서 KT는 8개월만에 번호이동 가입자가 늘었으며, SKT는 약 5만여명의 가입자가 이탈함. 이에 8월3주에 1위를 기록한 SKT향 갤럭시노트는 2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 한편, LG전자의 옵티머스 LTE2는 약 2만5천여대의 주간판매량으로 5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