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LG전자, 'G3'로 1년반만에 선두...삼성 점유율은 50%로 낮아져
[6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LG전자, 'G3'로 1년반만에 선두...삼성 점유율은 50%로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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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의 영업재개가 본격화된 6월1주(5월29일~6월4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은 전주 대비 22만9천여대 감소한 36만8천여대를 기록하며 38.4% 감소한 모습을 보임. Top10 판매량 역시 10만7천여대 감소한 21만8천여대를 기록했지만,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주에 비해 4.8%p 상승한 59.3%를 기록함. 즉, 이통사들의 마케팅이 일부 전략 모델에 집중된 것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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