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방통위 보조금 조사로 판매량 50% 급감...삼성, 톱10중 8개 차지
[11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방통위 보조금 조사로 판매량 50% 급감...삼성, 톱10중 8개 차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년 11월1주(10월31일~11월6일) 오프라인 기준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주에 비해 23만9천여대 감소한 24만7천여대를 기록하며 50% 이상 급감함. Top10 판매량 역시 감소세로 돌아섰는데, 전주에 비해 12만5천여대 감소한 13만9천여대를 기록해 역시 55% 가량 감소함. 그러나 Top10 판매량 비중은 50%를 넘기는 56.4%를 기록.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