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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주(9월4일~9월10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은 추석연휴로 인한 개통 감소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 출시 기대로 인해 전주 대비 56.9% 감소한 7만7천여대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하락세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만대선이 무너짐. 연휴로 인해 실개통 기간이 9월 4일과 5일 이틀뿐인 것이 큰 영향을 줌. 이에 Top10 판매량 역시 7만3천여대 감소한 4만3천여대를 기록.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8%p 하락한 56.4%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