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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주(8월28일~9월3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은 추석연휴로 인한 시즌적 요인 외에도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 출시 기대로 인해 전주 대비 무려 30% 감소한 17만9천여대를 기록하며 2주만에 다시 20만대선이 무너짐. 8월5주의 Top10 판매량 역시 3만여대 감소한 11만7천여대를 기록한 반면,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p 큰 폭 상승한 65.3%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