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단통법, 판매량 급감과 삼성 쏠림 야기...유통량 71% 감소
[10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단통법, 판매량 급감과 삼성 쏠림 야기...유통량 7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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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된 10월1주(10월2일~10월8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판매호조를 보였음에도 전주대비 25만4천대 감소한 10만1천여대로 71.4%의 감소량을 보임. Top10 판매량 역시 12만6천여대 감소한 6만1천여대를 기록하며 10만대를 넘지 못함. 물론 9월1주에도 Top10 판매량이 10만대를 넘지 못한 바 있으나, 이는 추석연휴라는 특수한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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