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노트7 사태로 판매량 4주 연속 감소세…삼성 점유율은 70% 회복
[9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노트7 사태로 판매량 4주 연속 감소세…삼성 점유율은 7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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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주(9월15일~9월21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물량)은 갤럭시노트7 단말의 재판매를 1주 앞두고 전주 대비 5.7%, 1만5천여대 감소한 25만3천여대를 기록해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임. 주간 Top10 모델 판매량은 전주 대비 5천5백여대 감소한 11만4천여대를 기록했으나 판매점유율은 0.5%p 상승한 45.4%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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