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Viacom의 소송제기와는 무관하게 콘텐츠 혁명은 계속 이어갈 것"
YouTube, "Viacom의 소송제기와는 무관하게 콘텐츠 혁명은 계속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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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 TV인 MTV와 코미디 센트럴을 운영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Viacom은 1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공유업체인 유튜브와 모회사 구글을 상대로 10억달러(9,465억원)의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Google과 YouTube가 Viacom의 저작권 침해 손해 배상 소송에 대해 승리를 자신하며 콘텐츠 혁명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Viacom은 지난 13일 YouTube와 모회사 Google을 상대로 10억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Google과 YouTube의 변호사측은 1998년 미국 의회에서 제정된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소송에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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