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생 이통사 eMobile, 초기가입자 2만명으로 출범 호조...가전양판점 대상 이벤트 개최
日 신생 이통사 eMobile, 초기가입자 2만명으로 출범 호조...가전양판점 대상 이벤트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월 31일, 13년 만의 제4의 이동통신사업자인 이모바일(eMobile)이 신생 3G사 업자로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모바일은 우선 통신속도 하향 최대 3.6Mbps의 HSDPA에 의한 데이터통신 사업자로서 서비스를 개시하며, 2008년 3월부터 도코모와의 로밍을 통해 음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