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P2P 서비스 지원위해 2006년말까지 HSUPA 상용화 완료
노키아, P2P 서비스 지원위해 2006년말까지 HSUPA 상용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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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G로 불리는 HSDPA의 상향속도를 고속화한 HSUPA 솔루션을 Nokia가 2006년 말까지 도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W-CDMA를 도입한 통신사업자들이 더 빠른 고속화 수단을 도입하기 위해 주목하고 있는 것이 3.5G 기술인 HSDPA로, 하향 최대 14Mbps를 실현함으로써 현재 W-CDMA의 384Kbps보다 약 30배 정도 빠르다.DoCoMo가 2006년까지 HSDPA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있는 등 3.5G를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단말과 함께 네트워크 솔루션도 담당하는 Nokia는 3G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로드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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