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회장, "무선사업에 기업역량 집중, 전화상품 위주의 발상에서 벗어나야"
AT&T 회장, "무선사업에 기업역량 집중, 전화상품 위주의 발상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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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위 유무선종합사업자인 AT&T가 이동통신 부문에 역량을 집중시키면서 새로운 광고문구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최근 iPhone을 독점 판매하기로 한 결정은 무선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적 전략으로 판단된다. 동 사의 새로운 회장겸 CEO인 랜달 스티퍼슨(Randall Stephenson)은 "iPhone은 무선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다양한 글로벌 전략의 일부이다. 무선은 AT&T의 핵심 성장사업 부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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