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통사들, 유무선 결합상품 경쟁적 출시...이번엔 휴대폰 원격 TV 녹화 서비스
美 이통사들, 유무선 결합상품 경쟁적 출시...이번엔 휴대폰 원격 TV 녹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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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들이 휴대폰으로 원격 조정해 TV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는 서비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대 이통사인 AT&T(舊 Cingular)는 지난 6일, Homezone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이 휴대폰으로 컨트롤해 가정에 있는 텔레비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Homezone 서비스는 AT&T가 위성방송사업자인 EchoStar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VOD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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