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사, "모바일이 결합상품 필수요소는 아니다"...요금할인보다 부가기능 번들링에 중점
美 케이블사, "모바일이 결합상품 필수요소는 아니다"...요금할인보다 부가기능 번들링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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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사업자들이 주파수 경매에 참여하고 이통사와 제휴를 통해 합작사를 설립하고 있지만, 정작 이통시장 진출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omcast의 브라이언 로버츠 CEO는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에 대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고 Sprint Nextel과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했지만,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처럼 이동통신 서비스가 포함된 QPS에는 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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