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해킹은 이미 예정된 코스... 방관하는 애플, 속끓는 AT&T
iPhone 해킹은 이미 예정된 코스... 방관하는 애플, 속끓는 AT&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Phone 해킹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AT&T와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출시된 iPhone이 다른 이통사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주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 10대 청소년이 용접(soldering)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복합적인 방법으로 iPhone 해킹에 성공했으며, 이어 두 개의 업체가 소프트웨어만으로 해킹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