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SO, "AT&T의 방송 시장 진입 특혜는 부당"
美 MSO, "AT&T의 방송 시장 진입 특혜는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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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업계는 의회가 통신 시장 전반의 규정을 정비하지 않은 채 지역 전화 사업자들의 TV 산업 진출이 용이하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있는 데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전미 케이블 통신협회(National Cable & Telecommunications Association, NCTA)의 카일 맥슬라로 사장은 의회 연설 중 AT&T의 BellSouth 인수 제의를 예로 들며 유선 전화 업체들이 자사 전화 회선을 통해 TV 서비스 개시 시 부딪치는 각종 어려움에 대한 주제로 논쟁의 초점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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