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 신도시 중심 FTTH 네트워크 확장 전략 공개
美 AT&T, 신도시 중심 FTTH 네트워크 확장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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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는 21일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인 General Growth Properties와 “Lightspeed”의 일환으로 휴스턴 근처 브리지랜드 내 2만여 가구를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FTTP 구축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텍사스 州 사이프레스의 휴스턴 북쪽에서 1만 에이커에 이르는 택지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지역에는 약 6만 5,000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AT&T는 IP 기반 음성, 데이터 및 동영상 서비스를 자사의 IP TV 브랜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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