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2.67 테라비트급 광파장 다중화 전송기술 개발
NTT, 2.67 테라비트급 광파장 다중화 전송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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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의 미래넷연구소는 3월 8일 파장이 다른 1,046개의 광신호를 1개의 광케이블로 동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실증실험은 오사카와 교토를 잇는 총길이 126km의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초당 2.67테라비트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를 실제환경에서 전송했다. 2005년 중에 실험실 환경에서 수백 km전송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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