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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 제작소가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 빈도나 활동 상황을 측정한 데이터를 지형도의 형태로 보여주는 시스템 일명 '기업 현미경'을 개발했다. 히타치는 기존에 파악하기 힘들었던 조직 내의 커뮤니케이션 빈도나 활동 상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조직 운영의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