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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지난 13일, 분말 모양의 세계 최소형 전자태그(RFID) 개발에 성공했으며 향후 2~3년 내에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RFID는 크기 0.05mm, 두께 0.005mm로 지폐나 상품권, 증명서 등의 얇은 종이에도 탑재가 가능해, 향후 전자태그의 응용분야가 비약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