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사장, "IP 기반 유무선 통합 Seamless 서비스로 이통사와 직접 경쟁할 것"
손정의 사장, "IP 기반 유무선 통합 Seamless 서비스로 이통사와 직접 경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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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통시장의 격변기가 도래하고 있다. 태풍의 눈은 새로운 3G 기술방식인 TD-CDMA로 신규 진입을 추진 중인 Softbank이다. 동 사는 지난 7월 말 재팬텔레콤을 인수한 이래 유선 사업의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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