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통사 잇따른 MVNO 가능성 발표, 신규 사업자들 환영
日 이통사 잇따른 MVNO 가능성 발표, 신규 사업자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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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사업자들이 잇따라 자사망의 개방 가능성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진입이 예상되는 소프트뱅크와 e-Access는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도코모가 신규사업자들의 자사망과의 로밍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이어, 7월 12일에는 보다폰 KK가 MVNO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양사 모두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사업자간 로밍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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