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Phone 독일 파트너로 T-Mobile로 선정...8,000개 WiFi 핫스팟도 활용
애플, iPhone 독일 파트너로 T-Mobile로 선정...8,000개 WiFi 핫스팟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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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유럽에서 iPhone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iPhone의 독일 파트너로는 T-Mobile이 선정되었다. Apple은 T-Mobile이 독일에서 iPhone을 판매할 것이며, 영국과 같은 11월 9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2007년말까지 T-Mobile은 독일에서 iPhone을 통한 EDGE 서비스를 지원하는 유일한 이통사이며, 여기에는 T-Mobile이 운영중인 8,600개의 Wi-Fi 핫스팟을 통한 무선랜 서비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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