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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MVNO 사업자들의 실패로 현재 MVNO의 비즈모델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EarthLink와 SKT의 합작 MVNO Helio는 작년에 사업을 접은 바 있는 Walt Disney의 Mobile ESPN이나 지난 주 파산보호 신청을 한 Amp’d Mobile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