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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T의 Matt Bross CTO가 시카고에서 개최된 NXTcomm 컨퍼런스에서 "통신의 미래는 컨버전스가 아니라 혁신이며 서비스 간 매쉬업(mash-up)이 필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차세대 통신시장에서 매쉬업과 재순환이 필요한 분야는 컨버전스 서비스, IPTV,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