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IPTV 선두주자 홍콩 PCCW, 내친김에 QPS로 사업 확대
세계 IPTV 선두주자 홍콩 PCCW, 내친김에 QPS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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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부문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홍콩 유선전화 사업자 PCCW가 최근 인수한 이통사 Sunday를 통해 IPTV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동 사는 세계 최초의 IPTV를 포함한 QPS 제공을 통해 세계적인 차세대 통신사업자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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