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반 무료 이통서비스 모델 성공할까...MVNO ‘Blyk’, 올여름 영국시장부터 런칭
광고기반 무료 이통서비스 모델 성공할까...MVNO ‘Blyk’, 올여름 영국시장부터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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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사업자 Blyk이 오는 여름 영국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향후 다른 유럽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lyk은 Nokia의 전 CEO Pekka Ala-Pietilä가 설립한 기업으로 광고 기반의 무료 모바일 서비스를 비즈모델로 내세우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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