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바일결제 서비스의 현주소와 시사점: 이통사의 블루오션이 될 것인가?
일본 모바일결제 서비스의 현주소와 시사점: 이통사의 블루오션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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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모바일결제 서비스는 리더 보급, 사업자간 표준화 문제 등으로 BM 발굴에 실패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2004년 7월 소니의 비접촉 IC칩인 'Felica' 탑재단말로 국내 보다 한발 늦게 모바일 결제 시장이 형성된 일본은 금융권과 이통사들의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순조롭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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