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보다폰-필립스, 독일 NFC 상용 서비스 위해 협력 선언
노키아-보다폰-필립스, 독일 NFC 상용 서비스 위해 협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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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Philips, Vodafone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레인마인 지역에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3개 업체는 이 지역 대중교통서비스 당국인 Rhein-Main-Verkehrsverbund(이하 RMV)와 10개월의 테스트를 거쳐 휴대전화를 전자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대형 할인점 고객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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