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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통사 Orange가 법인시장을 겨냥한 다운로드형 네비게이션 서비스 'SatNav'를 개시했다. Orange는 이번 서비스 계기로 현재 5,500만유로이자 2009년까지 2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LB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SatNav는 Webraska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주로 법인 시장에 제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