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2009] 차세대 Telco 비즈모델의 방향성…“수익분배와 SNS-광고-콘텐츠 결합해야”
[ITU 2009] 차세대 Telco 비즈모델의 방향성…“수익분배와 SNS-광고-콘텐츠 결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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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Telecom World 2009에서 열린 차세대 비즈모델에 대한 패널토론에서 Media Futurist의 Gerd Leonhard 사장은 Lehman Brothers, Nortel, GM, 그리고 Enron 등이 추구했던 혁신적 비즈모델들이 결국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Leonhard 사장은 Telco들도 Facebook이나 구글처럼 비즈모델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동안 믿어왔던 사항들에 대해 다시 검토해야 하며, 특히 웹에서는 매출이 어디서 발생하는지에 대해 다양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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