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Telco들, 번들링 경쟁 심화로 IPTV의 저수익화 빨라져…자가 콘텐츠 보다 소싱에 치중
유럽 Telco들, 번들링 경쟁 심화로 IPTV의 저수익화 빨라져…자가 콘텐츠 보다 소싱에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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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Teclo들이 자사의 브로드밴드 서비스 가입을 높이기 위해 IPTV 서비스를 점차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추세이다. 미디어 컨설팅 회사인 Screen Digest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시장의 가정 IPTV 서비스 중 약 40%가 브로드밴드나 전화와 같은 다른 서비스와의 번들 전략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IPTV가 점차 일상화(commodity)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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