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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 여성이 웃으면서 삼성의 Ultra Edition 단말을 절반으로 부러뜨리는 21초 분량의 비디오 클립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번에 쉽게 부러지는 삼성 휴대전화"라는 제목의 이 비디오가 유포되자 삼성은 이에 맞선 방어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 측에서는 "해당 비디오를 제작, 유포한 자에 대해 수사 진행을 고려하고 있다"며 해당 단말기가 쉽게 부러지도록 사전에 손상이 가해졌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