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개방형 에코시스템에 편승하며 스마트화 가속…동향과 전망
TV, 개방형 에코시스템에 편승하며 스마트화 가속…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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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로 불리던 TV가 그간의 이미지를 벗고 ‘스마트기기’로 거듭나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메이저 방송사 모두가 SNS 등의 인터넷서비스를 TV 부가기능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부 방송사들은 인터넷 태생의 벤처기업을 직접 인수하면서 이러한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TV의 스마트화 추세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행보를 보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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