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ium 모델의 컨슈머 클라우드 Evernote, 일본에서 인기…연계 서비스도 속속 등장
Freemium 모델의 컨슈머 클라우드 Evernote, 일본에서 인기…연계 서비스도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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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클라우드 업체 Evernote가 일본법인 'Evernote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미국본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Evernote 일본법인의 대표이사로는 애플 일본법인의 마케팅 본부장을 지낸 히토시 호카무라가, 부사장으로는 소니 VAIO 사업전략 담당으로 활동해 왔던 나카지마 켄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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