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Telco에게는 필수 사업…배타적 강점을 활용해 롱테일 시장 노려야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Telco에게는 필수 사업…배타적 강점을 활용해 롱테일 시장 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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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신사업자들이 기업용 서비스 기반의 수익확보를 위해 SaaS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에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적극적으로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기업 CIO들의 주목을 받기에는 역부족인 듯하다. 물론 CIO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트렌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이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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