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트래픽, 2012년에는 현재의 10배 수준으로 폭증...유저 이해의 중요성 더욱 커진다
유무선 트래픽, 2012년에는 현재의 10배 수준으로 폭증...유저 이해의 중요성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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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트래픽이 2010년에는 현재의 10배 수준으로 폭증하며, 브로드밴드 시대 도래에 따라 유저 이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Ericsson의 칼 헨릭 스반버그 CEO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Capital Markets Day에서, "유무선 브로드밴드의 출현으로 통신 수단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유무선 트래픽이 10배 정도 폭증할 것이다. 초고속 브로드밴드와 멀티미디어의 결합으로 통신 업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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