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통사의 신규사업 방향 제언 : `Value Utility` 사업자로의 변신
국내 이통사의 신규사업 방향 제언 : `Value Utility` 사업자로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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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연도 마감이 다가 오면서 국내 통신사업자들은 차기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예산 조정에 바쁜 시기이다.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각 사, 특히 이통사들의 내년도 사업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SDPA와 EV-DO Rev.A 등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한 인프라 중심의 경쟁 구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KTF와 LGT 보다 To-be 사업모델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SKT의 내년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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