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MNP 개시 1주차 성적, 2위 사업자 KDDI가 압도적 우위 보여
日 MNP 개시 1주차 성적, 2위 사업자 KDDI가 압도적 우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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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성제도(MNP)가 시작된 후 첫 주말을 맞은 10월 28일, 타 사업자에서 소프트뱅크로 이동해 오는 유입 가입자와 타사로 이탈하려는 이탈가입자의 신청이 쇄도하여 MNP 신청 접수가 중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다음 날인 29일에 업무를 재개하였으나 상황은 변하지 않아 12시 10분에 전국적으로 다시 접수 업무를 중지, 점포 영업시간 종료까지 접수가 재개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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