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모바일, 화웨이 등 해외 제조사들이 자급제용 스마트폰에 대한 전파인증을 마쳤지만, 정작 시장여건이 형성되지 못해 출시시기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월17일 디지털타임스誌가 보도함. Tag #단말기 자급제 #블랙리스트 #스마트폰 #단말 유통 #MVNO #통신비 인하 #방통위 #소니 #화웨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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