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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판매나 기기나 요금제 변경 등 단조로운 업무만을 취급하던 통신 대리점이 스마트 시대에 맞춰 환골탈태 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Telco들이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코모의 경우, 도쿄와 가나가와, 치바, 사이타마현 등 수도권의 11개 직영점을 리모델링 하고 전문스탭을 배치하는 한편, 스마트폰과 eBook 단말 체험코너와 콜센터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