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만으로 실시간 생방송 가능, 무료 서비스 잇따라 등장…Qik, Flixwagon, Kyte 등
카메라폰만으로 실시간 생방송 가능, 무료 서비스 잇따라 등장…Qik, Flixwagon, Kyt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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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생방송을 제공하기 위해선 거대한 방송 차량과 수천달러를 호가하는 고가의 장비와 인력 등이 필요했었다. 하지만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의 등장으로 카메라와 컴퓨터, 약간의 웹 지식만으로 실시간 동영상 방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무료 웹서비스 사이트 'Oik.com'를 통하면 휴대전화만 갖고서도 생방송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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