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이통사들이 모바일TV와 모바일동영상 서비스 제공에 있어 3G와 모바일방송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하는 방안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신흥 기술을 활용하는 대체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IT 컨설팅사 Analysys Mason이 최신 보고서를 통해 주장했다. Tag #모바일트래픽 sideloading 사이드로딩 대체경로 옥내이용 펨토셀 WiFi 3G 모바일방송 모바일TV 모바일동영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이통사들을 위협하는 두가지 흐름 : "메모리카드"와 "대체경로"에 대한 해법의 방향성 휴대폰과 PC를 연동한 超流通 방식의 콘텐츠 분배 서비스 등장 화제의 Apple iPhone, "2007년 단말 시장에 중대한 변수될 것" 신용카드 크기의 휴대용 서버로 휴대폰-TV-가전-TV 상호간 콘텐츠 공유 지원, 美 Agere UWB 중심의 WPAN을 추진하는 SK텔레콤, 전략적 의미와 전망 대체경로 통한 콘텐츠 다운로드 증가 추세, 역으로 편승하는 이통사 BM도 등장 英 Vodafone, 데이터 요금을 포기한 ‘Off-portal’ 방식의 음악판매 BM 시범서비스 애플, 텍스트-음성 변환해 이통망 Bypass하는 기술특허 출원…iPhone의 다양한 가능성 제시 모바일 동영상, 보급 확산되더라도 이통사에게는 실익 없을 것... 대부분 포탈을 우회 WiFi 탑재 iPod과 iTunes와의 수직결합 BM,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행태 변화의 촉발재 될 것 SKT, 콘텐츠이동성 솔루션 ‘Orb’ 도입 추진… 3G망 대체경로를 통한 콘텐츠유통 실험 유선사업, “FMC로 부활, 집안에서 휴대전화는 필요가 없어진다”…美 Embarq의 사례 이통사의 음악사업, OTA 다운로드 보다 PC와 연계한 Sideloading에 초점 맞춰야…Yankee Group 歐美 모바일 이용자 20%가 음악서비스 이용, 대부분 다운로드보다 대체경로를 통한 공유방식 선호 음악 콘텐츠의 소비행태, 이통망을 통한 직접 다운로드보다 대체경로를 더 선호 美 통신업계도 펨토셀 망이용대가 논쟁 조짐…Comcast, “무임승차 허용 못한다” 모바일 음악, 단말메이커가 주도하는 시장상황을 놓고 이통사들의 입장은 제각각 콘텐츠의 Rich화, 늘어나는 대체경로 접속…”이통사에게 불리한 것 만은 아니다” FMC 딜레마 (2)… 듀얼모드 단말 공급과 네트워크 용량 부족, 인터넷 기업의 진입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이통사 점유율, 5년내 25%로 감소…단말벤더와 Retailer가 더 유리 비이통사(Off-deck) 포털을 통한 콘텐츠 판매 빠르게 증가, 작년에만 20% 늘어 英 이통사들의 3G 사업전략 수정, “남는 장사에 주력하겠다…배경과 시사점 美 T-Mobile, 음악 특화폰 노키아 XpressMusic 채택…Sideloading용 USB도 기본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