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동영상, 보급 확산되더라도 이통사에게는 실익 없을 것... 대부분 포탈을 우회
모바일 동영상, 보급 확산되더라도 이통사에게는 실익 없을 것... 대부분 포탈을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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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동영상이 확산되더라도 실제 이통사들의 수익원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시장조사기관 In-Stat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1990년대 후반 3G가 구축되던 시기처럼, 현재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사업 개발 투자 규모가 수십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모바일 기술이 개발 중이고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고 있는 현 상황에서 '모바일'이 반드시 이통사들의 '셀룰러'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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