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토종포털 Baidu에 밀려 중국 시장에서 `고전중`
Google, 토종포털 Baidu에 밀려 중국 시장에서 `고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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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은 중국 지사의 자니 초우(Johnny Chou) 부사장이 12월 31일자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Google China의 영업 및 사업 개발을 담당해 온 초우 부사장은 지난 2005년 10월 영입됐다. Google China의 홍보 담당자는 초우 부사장의 사임으로 Google China가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에 대해 묻자 답변을 거부했으며, Google이 자니 초우 부사장의 후임을 언제쯤 물색할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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