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혼다, 차량 자체를 교통정보 수집을 위한 센서로 활용하는 `플로팅 카` 서비스 개시
日 혼다, 차량 자체를 교통정보 수집을 위한 센서로 활용하는 `플로팅 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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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인터나비 프리미엄 클럽'에 최근 다수의 '선진기술'이 채용되면서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2002년부터 시작한 차량탑재단말용 정보제공 서비스인 인터나비 프리미엄 클럽은 현재 입회비 및 연회비 무료의 서비스로, VICS(도로교통정보통신서비스)를 활용한 전국 규모의 실시간 도로교통정보 제공을 타사 텔레매틱스 서비스 대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단순한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정체구간 및 시간대를 감안해 경로를 안내하는 '정체지역 예측' 서비스도 일본 최초로 제공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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