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脫통신회사 선언…대세가 되고 있는 Telco들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자 변신
KT, 脫통신회사 선언…대세가 되고 있는 Telco들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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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 남중수 사장이 고객만족 경영을 제일로 삼으며 향후 딱딱한 통신회사 이미지를 벗고 미디어-엔터테인먼트사로 변신하며 KTF와의 합병도 가능하다고 밝힘 [Analysis]민영화 5주년을 맞은 KT가 脫Telco를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주 IPTV 법안이 국회 방통특위를 통과한 만큼 미디어-엔터테인먼트사로 변신할 것을 선언한 KT의 콘텐츠 확보 노력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新 성장동력인 메가TV의 실시간 방송이 내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T는 이를 대비한 콘텐츠 확보에 2007년에만 1,50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2008년에도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비단 KT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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