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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 이통사인 Verizon Wireless가 FCC가 추진중인 오픈형 주파수 경매 룰에 대해 자의적이고 일관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면서 FCC를 제소하고 나섰다. Verizon은 콜럼비아 주 항소법원에 제출한 소장(訴狀)에서 법원이 내년 초로 예정된 FCC의 700MHz의 62MHz 주파수 대역의 경매룰의 집행을 막아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