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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 시대의 화두인 모바일 광고가 조심스레 통신 서비스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향후 이통사들의 고객은 일반 가입자가 아닌 광고주가 될 것이며, 가입자들에게는 무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3의 스크린’으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