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Orange, 중소 법인 대상 유선 서비스 진출로 컨버전스 서비스 돌입
이통사 Orange, 중소 법인 대상 유선 서비스 진출로 컨버전스 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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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Telecom의 자회사인 이통사 Orange는 24일 영국 내에서 중소 법인 대상 유선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프라는 France Telecom의 입찰 대상 중 투자 분석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Cable & Wireless(이하 C&W)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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