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demand)가 아마존의 오리지널 프로그램보다 8배, 훌루에 비해서는 9배, 그리고 크래클(Crackle)에 비해서는 무려 6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Parrot Analytics를 인용해 2월1일 FierceCable이 보도. Tag #오리지널 프로그램 #오리지널 콘텐츠 #넷플릭스 #아마존 #훌루 #크래클 #Crackl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타임워너, 넷플릭스-아마존에 대항해 HBO 콘텐츠 예산 확충 [브리핑] 넷플릭스 임원, “타 업체와의 합병은 기존 전략 유지 어렵게 한다” [브리핑] 글로벌 SVOD 시장, 2021년 4억3천만 가구 가입 전망 [코멘트] 딜라이브, OTT 셋톱 이용자 80%가 넷플릭스 시청...OTT 제휴 효과 낙관하기에는 아직 일러 [브리핑] 넷플릭스, 오리지널-글로벌 사업 강화로 마케팅비 급증 예상 [브리핑] 美 OTT SlingTV, 넷플릭스도 시청 가능한 자체 셋톱 공개 [브리핑] 글로벌 OTT 시장, 내년 500억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브리핑] 美 OTT 가입자, 절반 가량이 복수 서비스 이용 [브리핑] 동남아 OTT업체 ‘HOOQ’, 2,500만 달러의 신규투자 유치 [브리핑] 페이스북, 실시간 동영상 아닌 프리미엄 콘텐츠에 자금 지원 ['16.4Q 실적] 넷플릭스, 매출 전년比 36% 증가...가입자 1억명 달성 임박 [브리핑] 넷플릭스, “HBO도 OTT 통한 시리즈 전편 선공개 대열 합류할 것”